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타임라인/2017년 2월 1주차 (문단 편집) == 2월 6일: 최순실 · 안종범 9차 공판 == 1. '''탄핵심판 관련''' * 2월 3일에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이 헌재에 '탄핵소추사유에 대한 피청구인의 입장'이란 의견서를 보면 정호성에 기밀유출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는 것이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20&aid=0003039759|동아일보]] * 고영태 더블루K 전 이사가 9일 헌재 증인 신문에 출석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448&aid=0000199233|TV조선]] 2. '''최순실 재판 관련''' * 최순실이 '백제의 혼'을 주제로 미르재단을 설립했다는 것이 제기됐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79&aid=0002926418|노컷뉴스]] *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은 2015년 4월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멕시코 순방 중이던 안종범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자리에서 물러나 달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증언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1&aid=0009010417|연합뉴스]] *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6월 프랑스 국빈방문 당시 최순실에게 현지 한식 행사를 준비하라는 지시를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51768&iid=5000662&oid=003&aid=0007753404|뉴시스]] * 최순실은 지난해 8월 사건이 불거질 조짐이 보이자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을 은밀히 만나 모든 것을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탓으로 돌리도록 지시하는 등 회유한 정황이 구체적으로 공개됐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51768&iid=5000658&oid=421&aid=0002545351|뉴시스]] * 부영그룹이 K스포츠재단이 추진한 '5대 체육 거점 사업'에 지원 의사를 밝혔을 때 최순실이 "회장 자리 하나 주고 토지를 받는게 좋겠다"고 말했다는 증언을 하였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5000708&oid=001&aid=0009011666&ptype=052|연합뉴스]] * 고영태 더블루K 전 이사가 최순실로부터 박근혜 대통령 의상 제작에 필요한 자금을 받았다고 증언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5000681&oid=421&aid=0002545738&ptype=052|뉴스1]] 3. '''특검 수사 관련''' * 안종범 전 대통령정책조정수석비서관의 수첩 39권은 청와대 경내에 보관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20&aid=0003039784|동아일보]] * 최순실의 측근이던 박원오 전 대한승마협회 전무로부터 “정유라는 보통 아이가 아니니 수사 때 주의해야 한다”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32&aid=0002762311|경향신문]] *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에게 추가 폭로를 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'반성문'을 강요해 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1&aid=0009010401|연합뉴스]] * 김영재 원장의 비선 진료와 각종 특혜지원 의혹과 관련해 김진수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실 보건복지비서관, 서창수 서울대병원장도 소환 조사하였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33449105&oid=079&aid=0002926635&ptype=052|노컷뉴스]] * 검찰 조사를 받은 청와대 참모들은 하나같이 박 대통령이 평소 자료에 적힌 대로 발언을 해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oid=437&aid=0000146895&sid1=100&mode=LSD|JTBC]] 4. '''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''' * 청와대가 블랙리스트에 오른 영화를 못 막았다는 이유로 공무원을 징계하였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9&aid=0003883903|매일경제]] * 이재용 삼성 부회장과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독대에서 문화스포츠 지원 등 10개 사항을 주문하였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69&aid=0000186652|한국일보]] * 전경련이 박근혜 정부 출범 직후인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38개 보수·우익 단체와 개인에게 총 61차례에 걸쳐 25억여원을 직접 지원한 사실이 확인됐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28&aid=0002352240|한겨레]] * 최순실 초청으로 2013년 10월 박근혜 대통령을 독대했다고 한 독일의 말 중개업자 아놀드 빈터가 청와대 방문 전 마사회 관계자들과 만나 말산업 육성 대책을 논의한 사실이 확인됐다. 또 빈터가 청와대에서 박 대통령을 만난 후 한 달 만에 관계부처합동회의에서 ‘승마활성화 방안’이 발표됐고, 승마가 전국소년체육대회(소년체전)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32&aid=0002762308|경향신문]] * 최순실이 홍라희가 이재용을 탐탁잖다며 삼성의 실권을 쥐려했다고 언급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32&aid=0002762312|경향신문]] * 독일 더블루K는 최순실이 자금을 빼돌리기 위한 창구였다는 최순실 측근들의 구체적인 진술을 확보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308&aid=0000020362|시사in]] * K스포츠재단은 대통령 해외 순방 공연단에 가수 싸이의 '말춤'을 추라는 지시까지 내린 사실이 확인됐으며, 안 추면 경위서까지 썼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oid=449&aid=0000123051&sid1=100&mode=LSD|채널A]] * 문체부 산하 단체장의 이념 성향 검증을 제대로 못 했다는 이유로 문체부 인사 담당자까지 좌천시켰다는 것이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oid=055&aid=0000501680&sid1=100&mode=LSD|SBS]] 5. '''각계 반응''' *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 대리인인 손범규(사법연수원 28기) 변호사는 탄핵이 장기화 될수록 자신들이 유리하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1&aid=0009010361|연합뉴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